
예산 적어 대형 로펌 못쓰는 공정위·과세관청 등 ‘비밀 병기’ 전문 중소형 로펌 활약 돋보여 요약 ▶ 예산 한계와 이해충돌 문제로 대형 로펌을 택하기 어려운 정부 기관들이 특정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중소형 로펌을 선임하고 있다. ▶ 정부를 대리하는 소송으로 두각을 나타내는 로펌은 지음·봄(공정위), 남산·위(과세관청), 최선(개보위) 등이 있다.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는 2019년 11월 롯데쇼핑 마트사업부(이하 롯데마트)에 400억 원대 과징금을 부과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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