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 수사를 2차 종합특검(특별검사 권창영 )이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관련 전담수사팀을 구성했다. 권영빈 특검보는 4월 13일 브리핑에서 “전담수사팀은 파견검사 1명, 특별수사관 2명, 파견 경찰관 약간명으로 구성한다”고 말했다. 권 특검보는 “대북송금 수사팀이 수사 중 적법절차를 위반한 것으로 의심돼 수사가 필요하다”고 했다. 적법절차 위반이 무엇인지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전담수사팀은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을 윤석열 전 대통령이 보고받고 개입하지 않았는지 수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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