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백현 전 부장판사.
송백현(사법연수원 33기) 전 수원지법 부장판사가 최근 법무법인 평정 대표변호사로 합류했다.
송 대표변호사는 동북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다. 2001년 제43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2007년 대구지법 판사로 임관했다. 이후 수원지법 성남지원, 서울중앙지법, 서울동부지법 등에서 판사로 근무하다 2017년부터 사법연수원 교수로 일했다. 이후 2020년 광주지법·광주가정법원 순천지원 부장판사를 거쳐 수원지법 부장판사를 끝으로 법관 생활을 마무리했다.
신일수 대표변호사는 “송 대표변호사는 재판 실무는 물론 영장전담부장판사로서의 풍부한 경험을 갖춘 법률 전문가”라며 “이번 영입을 통해 형사와 민사 분야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고, 의뢰인들에게 한층 수준 높은 법률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 대표변호사는 “법무법인 평정의 전문성과 협업 중심의 가치에 공감해 합류하게 됐다”며 “법원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의뢰인에게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고 신뢰받는 법률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원문보기: https://www.law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3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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