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차 종합특검이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수사무마 의혹과 관련해 심우정 (사법연수원 26기) 전 검찰총장을 피의자로 입건했다. 특검은 5월 18일 심 전 총장을 직권남용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서울중앙지검은 심 전 총장 재임 당시인 2024년 10월 김 여사의 주가조작 의혹을 무혐의 처분했다. 특검은 심 전 총장이 이 사건을 보고받고 처분에 관여했다고 보고있다. 특검은 앞서 2월 이창수 (30기) 당시 서울중앙지검장, 조상원 (32기) 4차장을 직권남용 혐의로 입건했다. 특검은 이 전 지검장이 수사팀인 반부패수사2부에 무죄 판례 검토를 지시한 정황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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