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차 조정기일서 진전 가능성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분할 사건 2차 조정 기일이 6월 열리는 가운데, 이 사건이 ‘조정’으로 마무리될지 법조와 재계의 관심이 쏠린다. 양측이 ‘승패’를 가리는 판결 대신 합의를 통한 ‘조정’으로 사건을 종결할 가능성도 거론된다. 서울고법 가사1부(재판장 이상주 부장판사)는 5월 13일 두 사람의 재산분할 사건에 대한 첫 조정기일을 열었다. 이날 조정은 한 번으로 끝나지 않고, 최 회장이 출석할 수 있는 날로 두 번째 기일을 잡기로 하며 합의 가능성을 열어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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