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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400세 맨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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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칼럼2026. 5. 15.

(91) 400세 맨해튼

법률신문 · 고승철(언론인·저술가·전 동아일보 출판국장) · 로앤컬처 / 고승철의 문향 오디세이

(91) 400세 맨해튼

1626년 인디언 추장이 네덜란드 상인에게 24달러 상당의 장신구 따위를 받고 맨해튼 섬을 팔았다. 올해 미국 뉴욕의 핵심부 맨해튼은 이민자 정주 400주년을 맞는다. 필자는 최근 열흘 여 맨해튼에 머물며 ‘세계 금융 및 문화의 심장’을 둘러보았다. 맨해튼 정주 400주년과 미국독립기념 250주년을 알리는 포스터가 시내 곳곳에서 눈에 띄었다. 그러나 올 여름에 열리는 북중미 월드컵 축구대회 안내문은 전혀 보이지 않았다. 1994년 미국에 체류할 때는 미국 월드컵 열기가 제법 뜨거웠는데 이번엔 썰렁하다. 현지인들에게 물어보니 별 관심도 없다. 여전히 축구보다는 야구가 인기 종목인 듯하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원문을 참고하세요.

※ 원문보기 https://www.law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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