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로 사법연수원을 수료한 지 25년이 되었다. 젊었을 때 만난 연수원 동기들 중 몇몇은 국회의원이 되어 있고, 몇몇은 법원과 검찰의 고위직에 있으며, 몇몇은 법무법인의 대표가 되어 있다. 이렇게 잘 나가는 친구들도 많지만 그동안 안 좋은 일을 겪고 뉴스에 오르내리며 부침이 많았던 친구들도 있다. 처음 출발했을 때는 모두가 비슷했는데 지금은 많이 차이가 난다. 누가 잘되고 못되고 하는 것보다 더 큰 변화는 생각의 변화다. 물론 오랫동안 못 보고 지냈으니 그 사이에 각자 어떤 일을 겪었는지 잘 알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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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보기 https://www.law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9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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