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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6학년 부산 수학여행, 여관방에서 처음 소주를 마셔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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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칼럼2026. 5. 1.

(21) 6학년 부산 수학여행, 여관방에서 처음 소주를 마셔봤다

법률신문 · 안경환 명예교수(서울대 로스쿨)·전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 · 칼럼 / 안경환 회고록

(21) 6학년 부산 수학여행, 여관방에서 처음 소주를 마셔봤다

생애 단 한 차례의 수학여행 내 수중에는 초등학교 시절의 사진이 단 한 장도 없었다. 부지런히 수소문한 끝에 최근에야 한 친구가 보관하고 있던 몇 장의 사진을 구했다. 1960년 3월 졸업식 사진과 1959년 늦가을 수학여행 때 찍은 사진이다. 입학할 때 120명이 6학년이 되어서는 60여 명으로 줄어들었다. 많은 아이들이 도회지로 떠났거나 학교를 아주 작파하고 농사꾼이 되었다. 농촌학교는 봄의 모내기 기간과 가을의 추수기에 학교를 쉬었다. ‘가정실습’이란 이름으로 농사일을 돕는 것이다. 가정실습이 끝나도 학교에 돌아오지 않는 학생이 생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원문을 참고하세요.

※ 원문보기 https://www.law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0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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