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혼정보업체 듀오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집단소송 국면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로펌들이 집단소송 대리에 나선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따르면, 듀오 전체 정회원 42만7,464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2025년 1월 해커가 직원(개인정보취급자) 업무용 PC에 악성코드를 심어 데이터베이스(DB) 서버 계정 정보를 확보한 후, 회원 DB에 접속한 것이다. 유출된 정보에는 이름과 주민등록번호, 휴대폰 번호를 비롯해 신장, 체중, 혈액형, 종교, 혼인경력, 형제관계, 출신 학교와 전공, 직장 등 민감도가 높은 항목이 포함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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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보기 https://www.law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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