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자라(Tazara)의 추억 3 박재웅 65.2 x 91.0 cm, oil on canvas, 2024 작가 노트 2023년 9월 24일 일요일 오후 12:22 아프리카 탄자니아에서 잠비아로 향하는 1900㎞의 긴 여정, 덜컹거리는 타자라(Tazara) 열차에는 삶의 적막과 애틋함이 공존합니다. 모녀 앞에 놓인 치킨 반 마리는 단순한 음식을 넘어, 긴 여행 끝에 마주한 작은 선물이자 사랑입니다. 치킨을 뚫어지게 응시하는 아이의 순수한 몰입과 먼 곳 어딘가로 시선을 던지는 어머니의 깊은 눈망울에서 국경을 초월한 ‘엄마의 마음’을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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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보기 https://www.law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9154
